인문계열 학생들은 수학 대신 영어 등급을 활용해야 하는 때가 많을 수밖에 없다. 영어가 절대평가라고 해서 가볍게 생각하면 안 된다. 처음 치르는 문·이과 통합형 수능인 만큼 여러 변수가 있을 수 있다. 상위권일수록 영어 영역의 학습량을 확보하고 본인이 바라는 점수를 안정적으로 받아두는 것이 이번년도 입시에서는 아주 중요해졌다.
본인의 대학 입학 계획에 필요한 영어 등급을 정해둔 잠시 뒤, 그 등급을 확보하기 위해 꼭 맞혀야 할 문항 수, 문항 유형까지 계산해두는 등 치밀한 전략이 요구된다. 아무리 문법에 강해도 어휘를 모르면 점수가 나오지 않기 덕분에 단어 학습은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영어 구역의 빈칸 아이티뱅크 추론 부분을 자주 틀린다면 최근까지의 학습 방식 등을 다시 점검해 봐야 한다. 한 번 틀린 문항은 다시 틀릴 가능성이 높으므로 개념 이해부터 살펴본 바로 이후 수학 문제처럼 풀이 공정을 두 줄씩 적어 내려가보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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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모평 한 달 전부터 2주 전까지는 본인이 정한 학습 계획을 철저하게 실천해야 한다. 12월 모평 2주 전부터는 작년 수능, 12월 모평, 8월 모평 순으로 기출문제를 살펴보면서 주요 개념을 되짚어보는 것이 요구된다.
기출문제를 봐야 하는 이유는 많이 여섯 가지다. 하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화법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다. 학력평가나 각종 참고서, 문제집과는 다른 https://en.search.wordpress.com/?src=organic&q=아이티뱅크 대한민국교육과정평가원이 자주 다루는 문제 형태와 방법에 익숙해져야 ‘입시 체질이 될 수 있다. 선택지나 발문에 흔히 다루는 용어나 모습에도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다음으로는 개념의 변형 과정을 해석하는 데 있다. 개념 학습은 단순히 주요 개념을 외우고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파악하고 문제에 반영하는 것이다. 실제 기출문제에서 개념을 문제화하는 과정을 분석해 봐야만 실전에서 응용할 수 있다. 기출문제를 풀 때에는 기간을 정해둔 직후 풀도록 하자.
11월 모평 결과를 국어와 수학 영역의 선택과목 변경 기준으로 삼을 수 있는데, 저럴 때에는 확실히 희망 대학의 수능시험 적용 방식과 가산점 부여 등을 꼼꼼하게 살펴본 바로 이후 정해야 한다.
특별히 수학 분야의 경우 지난 11월과 7월 학평에서 미적분 접수자의 성적이 더 높았다는 점만을 고려해 과목을 변경하려 한다면 조금 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 입시전문가들은 “확률과 통계에 접수한 재수생의 경우 점수 덕분에 미적분으로 변경하지 않았으면 한다. 교과 특성상 미적분이 확률과 통계보다 더 수준이 높아 나중에 예비가 훨씬 지겨울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